봉무공원 초입에서 보이는 달 조형물은 마치 단산지 저수지 위에 뜬 달처럼 보여 이목을 집중시키며, 고보조명과 나비조명은 봉무공원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경관조명 설치로 봉무공원이 야간 볼거리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역민들의 지친마음을 달래는 힐링공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봉무공원 초입에서 보이는 달 조형물은 마치 단산지 저수지 위에 뜬 달처럼 보여 이목을 집중시키며, 고보조명과 나비조명은 봉무공원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경관조명 설치로 봉무공원이 야간 볼거리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역민들의 지친마음을 달래는 힐링공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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