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주)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은 오는 16일까지 전지점에서 ‘설명절 기획특가대전’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이 기간 키플링·아가타·피에르가르뎅(잡화) 등이 참여하는 설명절 기획특가대전을 연다. 또 구찌·프라다·생로랑 등이 참여하는 럭셔리 갤러리 최대 50% 시즌오프 행사와 프로젝트M·핸어스·숲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의류 설명절 특가대전을 가진다.

이와 함께 인디고키즈·펠릭스키즈·코코리따 등이 참여하는 아동 설날코디제안전, 데이텀·제이빔·쏘시에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의류 봄 스타일링제안전 등을 개최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같은 기간 리스크·비지트인뉴욕·아르테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의류 최대 80% 설명절 기획특가대전을 비롯 르샵·헤이린뉴욕·조이너스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남성의류 설명절 균일가대전과 트리아나·레드페이스 등이 참여하는 최대 70% 겨울상품 최종가전 및 비너스·비비안 란제리 설 선물상품전, 오브엠·세르지오·리복 등이 참여하는 신변잡화, 아동·남성·스포츠 설맞이 특별가제안전 등이 펼쳐진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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