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일반산업단지에 1천200억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다.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3일 아얀테첨단소재(주)와 부직포 및 방호복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얀테첨단소재(주)는 글로벌 섬유기업인 한솔섬유(주)의 이신재 회장과 문국현 대표, (주)이오스파트너즈 윤여진 대표가 투자해 설립한 신규법인이다. /이창훈기자 이창훈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천 일반산업단지에 1천200억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다.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3일 아얀테첨단소재(주)와 부직포 및 방호복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얀테첨단소재(주)는 글로벌 섬유기업인 한솔섬유(주)의 이신재 회장과 문국현 대표, (주)이오스파트너즈 윤여진 대표가 투자해 설립한 신규법인이다. /이창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