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구미시는 10월 31일까지 지역 택시 620대(개인택시 474, 법인택시 146)를 이용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공익광고를 한다. <사진>

택시광고는 총 2회로 나눠 5월 31일까지 310대, 이후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10대가 홍보에 참여한다.

이들 택시에는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 구미에서 열어갑니다’라는 슬로건이 들어간 래핑광고를 택시 좌·우측에 부착하고 홍보하게 된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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