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8층 상품권샵에서 ‘신축년’ 하얀 소의 해를 맞아 소캐릭터가 그려진 골드바를 판매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미 코로나19로 건강제품을 드시고 있거나, 또 명절에 직접 찾아뵙지 못하는 죄송함을 담아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 2010년 태어난 손자, 손녀, 조카에게 돌잔치를 못하는 아쉬움을 담아 생쥐 골들바를 구매하는 고객도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8층 상품권샵에서 ‘신축년’ 하얀 소의 해를 맞아 소캐릭터가 그려진 골드바를 판매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미 코로나19로 건강제품을 드시고 있거나, 또 명절에 직접 찾아뵙지 못하는 죄송함을 담아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 2010년 태어난 손자, 손녀, 조카에게 돌잔치를 못하는 아쉬움을 담아 생쥐 골들바를 구매하는 고객도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