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김혜정(60·사진) 교수가 최근 한국형사법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1957년 창립된 한국형사법학회는 500여 명의 교수, 연구원, 판사, 검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형사법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다. 한국형사법학회는 형사법 연구와 교육뿐만 아니라 국가정책 참여 등을 통해 한국 형사법학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김혜정 신임 회장은 한국형사법학회에서 부회장과 출판이사·연구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경산/심한식기자 심한식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김혜정(60·사진) 교수가 최근 한국형사법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1957년 창립된 한국형사법학회는 500여 명의 교수, 연구원, 판사, 검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형사법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다. 한국형사법학회는 형사법 연구와 교육뿐만 아니라 국가정책 참여 등을 통해 한국 형사법학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김혜정 신임 회장은 한국형사법학회에서 부회장과 출판이사·연구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경산/심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