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북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한자릿수를 기록하고, 대구도 41일 만에 한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거점 코로나 19 검체실 의료진이 막간을 이용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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