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경주 황성공원 야외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다음 달 14일까지 운영되는 야외스케이트장은 코로나19로 방학이 되어도 갈 곳이 없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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