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2020∼2021 안전한 굴 공급계획’에 따른 노로바이러스 조사 중, 지난 15일 경남·전남 일부 해역에서 생산된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확인된 해역은 경남의 거제, 통영, 고성 일원 6개 지점, 전남의 완도, 진도 일원 2개 지점이다.해수부는 우선 노로바이러스가 확인된 해역에서 생산되는 굴은 출하를 연기하도록 권고했다. /전준혁기자 전준혁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2020∼2021 안전한 굴 공급계획’에 따른 노로바이러스 조사 중, 지난 15일 경남·전남 일부 해역에서 생산된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확인된 해역은 경남의 거제, 통영, 고성 일원 6개 지점, 전남의 완도, 진도 일원 2개 지점이다.해수부는 우선 노로바이러스가 확인된 해역에서 생산되는 굴은 출하를 연기하도록 권고했다. /전준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