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포항지진의 최대 피해지역인 북구 흥해읍 대성아파트의 철거가 완료됐다. ‘행복도시 어울림 플랫폼’이 건립돼 트라우마센터, 북구보건소, 공공도서관, 시립어린이 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진은 14일 오후 철거된 대성아파트 부지의 모습.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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