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교사 초청강의 시간 가져
이번 영어캠프에서는 포은중학교 원어민 보조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오스트레일리아의 문화와 예술, 동·식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외국인과 직접 대화해보니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더 열심히 공부해 다음에도 영어캠프가 운영된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번 영어캠프에서는 포은중학교 원어민 보조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오스트레일리아의 문화와 예술, 동·식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외국인과 직접 대화해보니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더 열심히 공부해 다음에도 영어캠프가 운영된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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