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주)이랜드리테일은 오는 19일까지 전지점에서 ‘2021 새해맞이 첫세일’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이번 행사로 밀리밤·인디고키즈·행텐키즈 등 아동의류 최대 80% 방한의류 세일행사를 연다. 또 니꼴밀러·엘레강스·시즈잡화 최대 70∼80% 잡화특가대전과 폴햄·행텐 등 최대 80% 캐주얼 방한의류 특가대전도 가진다.

이와 함께 샤넬·루이비통·프라다 등이 참여하는 해외명품 핸드백 할인대전, 올젠·바쏘옴므 등 남성의류 특별가대전, 유솔·치크 등이 참여하는 새해맞이 아동의류 균일가찬스, 신디키즈·셀덴 등이 참여하는 새해맞이 아동의류 빅 세일전, 데이텀·오스본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의류 새해를 여는 특가 코디제안전 등을 개최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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