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8시 15분께 경산 진량읍 한 염장업체에서 밸브교체 작업 중에 탱크에 보관 중이던 암모니아 20ℓ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현장 근처에 있던 직원 1명이 손 등에 상처를 입었다. 탱크에는 4t가량의 암모니아가 있었지만 출동한 소방대원의 신속한 조치로 추가 누출을 막아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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