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한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화물 엘리베이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7시께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있는 한 공장에서 식자재 배송 업자인 A씨(57)가 음식 운반용 화물 엘리베이터에 끼인 채로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의 한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화물 엘리베이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7시께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있는 한 공장에서 식자재 배송 업자인 A씨(57)가 음식 운반용 화물 엘리베이터에 끼인 채로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