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영덕군의 해안 숲 가꾸기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덕 해안은 웃자란 나무 등으로 인해 바다 조망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군은 예산 28억원을 들여 해안 숲 가꾸기 사업을 마무리했다. 해안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해안도로를 따라 청정 동해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다. 군은 블루로드, 국도변, 고속도로변 등지로 사업 구간을 늘릴 방침이다. /박윤식기자 박윤식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덕] 영덕군의 해안 숲 가꾸기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덕 해안은 웃자란 나무 등으로 인해 바다 조망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군은 예산 28억원을 들여 해안 숲 가꾸기 사업을 마무리했다. 해안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해안도로를 따라 청정 동해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다. 군은 블루로드, 국도변, 고속도로변 등지로 사업 구간을 늘릴 방침이다. /박윤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