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천북면 희망농원 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병하면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전국 단위의 가금류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됐다. 27일 오후 희망농원 입구에 방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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