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 출입을 통제하는 가로 펼침막이 걸려 있다. 포항시는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비롯해 해맞이 명소인 지역의 모든 해수욕장에 31일 오후부터 다음 달 1일 오전까지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