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법흥동 임청각 앞 기차운행이 종단되고 17일 오후 방음벽을 철거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철우 도지사, 정재숙 문화재청장, 임종식 도교육감, 권영세 안동시장, 독립운동가 후손과 시민들이 방음벽 일부를 철거한 후 철길을 바라보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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