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안강읍과 강동면 지역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한 첫날인 지난 16일 밤 9시를 조금 넘긴 시간임에도 안강읍 주요 도로가 새벽 시간처럼 인적이 끊어져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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