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새벽 거리두기 2단계 시행 후 술집과 음식점이 밤 11시 이후 영업을 중단하면서 갈 곳이 없어진 젊은이들이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야외 테이블에서 술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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