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가 지난 7일 ‘사랑의 연탄나르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이날 포항지역연합회 김영동 회장과 청소년1분과위원협의회 이호우 위원장은 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남구 송도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21가구에 연탄 6천여 장을 전달했다.이호우 위원장은 “매년 연탄 배달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시에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전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민정기자 mjkim@kbmaeil.com 김민정기자 mjkim@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법무부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가 지난 7일 ‘사랑의 연탄나르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이날 포항지역연합회 김영동 회장과 청소년1분과위원협의회 이호우 위원장은 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남구 송도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21가구에 연탄 6천여 장을 전달했다.이호우 위원장은 “매년 연탄 배달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시에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전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민정기자 mj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