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지난 2일 달성군 유가사입구사거리, 유가파출소사거리 일대에서 달성경찰서와 함께 교통약자 사고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이날 캠페인에서는 교통약자 사고예방, 후진 시 내려서 주변 확인,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학교주변 불법주정차 금지, 테크노폴리스로 이륜차 진입금지 등 현수막과 피켓을 게시하고, 시민들에게 교통질서 수칙이 적힌 홍보물품을 배부했다.김호경 이사장은 “교통약자가 마음 놓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곤영기자 이곤영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지난 2일 달성군 유가사입구사거리, 유가파출소사거리 일대에서 달성경찰서와 함께 교통약자 사고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이날 캠페인에서는 교통약자 사고예방, 후진 시 내려서 주변 확인,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학교주변 불법주정차 금지, 테크노폴리스로 이륜차 진입금지 등 현수막과 피켓을 게시하고, 시민들에게 교통질서 수칙이 적힌 홍보물품을 배부했다.김호경 이사장은 “교통약자가 마음 놓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곤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