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산단공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 구미산단경영자협의회,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은 폐전자제품 회수·재활용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미국가산단 내 입주기업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회수,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자원순환공제조합은 폐전자제품에 함유된 철, 구리,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 금속을 재활용해 자원순환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8일 산단공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 구미산단경영자협의회,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은 폐전자제품 회수·재활용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미국가산단 내 입주기업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회수,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자원순환공제조합은 폐전자제품에 함유된 철, 구리,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 금속을 재활용해 자원순환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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