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9층 리빙관에서 겨울에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따뜻한 물을 채워 사용할 수 있는 ‘보온 물주머니’<사진>를 판매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물주머니는 끓인 따뜻한 물(60∼70℃)을 두꺼운 질감의 고무 주머니에 부어 물이 새지 않도록 뚜껑을 닫아 간편하게 사용하는 난방용품이다.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로 실내 뿐 아니라 캠핑, 등산 등 각종 야외 활동에도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한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9층 리빙관에서 겨울에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따뜻한 물을 채워 사용할 수 있는 ‘보온 물주머니’<사진>를 판매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물주머니는 끓인 따뜻한 물(60∼70℃)을 두꺼운 질감의 고무 주머니에 부어 물이 새지 않도록 뚜껑을 닫아 간편하게 사용하는 난방용품이다.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로 실내 뿐 아니라 캠핑, 등산 등 각종 야외 활동에도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한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