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포항시청 대잠홀

경북도 지정 전문예술단체 예심국악소리(대표 장임순)는 2020 포항의 풍류 ‘희망, 춤으로 그리다’라는 주제로 6일 오후 7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일곱 번째 정기공연을 펼친다.

코로나19로 인해 불안정한 시민의 정서에 전통춤으로 안정을 찾고 한민족의 흥으로 함께 이겨내자며 활기차고 동적인 춤을 중심으로 연출했다.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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