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에 영덕에서 출생한 나옹왕사 탄신 7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관이 창수면 갈천리에 건립됐다. 29일 열린 개관식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 이희진 영덕군수, 불국사 성타 대종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나옹왕사는 대중에게는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로 시작하는 청산가로 많이 알려졌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려시대에 영덕에서 출생한 나옹왕사 탄신 7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관이 창수면 갈천리에 건립됐다. 29일 열린 개관식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 이희진 영덕군수, 불국사 성타 대종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나옹왕사는 대중에게는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로 시작하는 청산가로 많이 알려졌다. /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