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해안에서 시행된 2020 호국훈련에서 해병대 KAAV(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가 적을 교란하기 위한 연막을 터뜨리며 상륙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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