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에도 오랜만에 오징어가 찾아오면서 밤바다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18일 오후 야간조명이 설치된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닻 전망대 너머 수평선에 오징어를 유혹하는 어선의 집어등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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