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4일부터 홍보관 운영과 스탬프투어를 재개했다.

다시 문을 연 홍보관은 개인 자유관람만 가능하다.

한울본부는 정부 지침 등을 고려해 홍보관 및 발전소 단체견학을 재개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재개하는 포토 스탬프투어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포토 스탬프투어는 국립해양과학관, 성류굴, 왕피천케이블카, 이현세만화거리, 한울본부 홍보관을 방문해 사진구역 인증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한울본부에서 기념품을 주는 행사다. /장인설기자

    장인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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