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벼 대체 품종인 다솜쌀 시범재배단지 현장 평가회가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계리 일원에서 열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재배 농민 대표들이 직접 수확한 다솜벼를 들고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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