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
소원달항아리 퍼포먼스 등
경북도청서 선정 기념 이벤트
시는 소원달항아리 퍼포먼스를 문경시청과 문경시의회에서고 마련해 2개를 더 만드는 등 모두 4개를 제작·전시할 계획이다. 이 작품들은 전통가마에서 구워져 온라인 전시 콘텐츠 ‘내 손안에 전시관’에서 관람 가능하다.
문경찻사발축제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으나 코로나19로 축제가 5월에서 12월로 연기되면서 기념 행사도 함께 늦춰졌다. /강남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