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지난 10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3천644가구가 청약통장을 받는다.

4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일부터 8일까지 전국 3천644가구가 청약을 접수한다. 견본주택 개관은 한 곳도 없다.

대구경북지역은 7일 대구 중구 동인동 센트럴 대원칸타빌 410가구가 분양된다. 이밖에 당첨자 발표는 11곳,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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