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곳서 3천33가구 청약
대구·경북은 청약일정 전무

분양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휴식에 들어간다.

2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전국 4곳에서 총 3천44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곳, 계약은 4곳에서 진행된다. 대구·경북은 청약일정이 전무하며, 이 기간 문을 여는 견본주택도 없다. /안찬규기자

    안찬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