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품목은 송편부터 식혜, 떡갈비, 각종 전까지 약 40여종으로 피코크 상품으로만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 품목은 ‘피코크 송편(600g, 6천280원)’, ‘피코크 모둠전(4천780g, 8천880원)’, ‘피코크 해물 동그랑땡(385g, 2입, 6천980원)’이다.
또 광장시장의 명물 순희네 빈대떡과 피코크 순희네 고기완자전 450g을 5천980원에 추석을 겨냥해 새롭게 선보였다.
피코크제수용품은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을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간단하게 조리하면 되는 편리함으로 매년 수요가 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