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1층 캐노피 행사장에서 ‘따뜻한 한가위 2020 추석 선물 제안전’<사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양말세트는 1만∼2만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누구에게나 필요한 생활필수품이라는 실용성 때문에 올해 추석에도 부담없이 지인들과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로 고객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격은 닥스 여성용(2족) 1만∼2만4천원대, 남성용(2족) 1만2천원∼3만원대 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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