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관리 경북센터
포항생명의전화와 업무협약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북센터(센터장 류수정)와 포항생명의전화(이사장 안인수)가 지역 내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도박으로 인한 자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진>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맺은 두 기관은 앞으로 도박문제로 인한 심리, 사회적 문제 해결방법들을 지원하는 한편 도박중독 예방교육 및 치유서비스 체계 구축과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해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류수정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늘어나는 도박문제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리는 대상자와 가족을 보호하고, 전문적인 치유와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박중독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들에 직면한 대상자와 가족에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북센터는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도박 중독자 및 가족 대상 상담은 물론 지역사회 내 예방 교육과 연계 캠페인 등을 펼치는 도박문제 전문 상담기관이다. 국번 없이 1336으로 전화하면 24시간 언제든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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