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이마트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수입한 아몬드를 허니버터아몬드로 유명한 ‘길림양행’에서 상품화했다. 총 단량은 900g이며, 아몬드 315g, 토피넛라떼아몬드 135g, 카라멜땅콩 315g, 카라멜프레첼 135g으로 구성됐다. 이마트는 ‘아몬드 파티’ 상품 출시를 기념해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주간 정상가 1만2천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천원 할인된 9천980원에 판매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