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주)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은 오는 8일까지 전지점에서 ‘달큰한 초가을’테마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이번 행사로 샤넬·루이비통·구찌·프라다·생로랑 등이 참여하는 해외명품 핸드백 빈티지·스크래치 대전을 개최한다.

또 폴햄·쉬즈미스 등이 참여하는 영의류 상품전 및 슈펜·올젠·김영주골프·아우프·비올 등이 참여하는 잡화·골프웨어 최대 70% 특별가전을 가진다.

이와 함께 엘레강스 핸드백 특가전, 시즌잡화 1만원 특가전 등도 열린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파파야·프렐린·예다 등이 참여하는 여성 가을이월 특가전을 비롯 리복·프로스펙스 스포츠용품 가을 특가전과 무크 가을맞이 균일가전, 피에르가르뎅 남성캐주얼 50∼70% 특가전 등을 실시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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