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가은읍 새마을회는 지난 26일 가은읍 갈전리와 성저리에 있는 농가를 찾아‘사랑의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사진> 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추진했으며 새마을회원 20여 명이 배추 모종 심기를 함께 했다.

문경/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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