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가은읍 새마을회는 지난 26일 가은읍 갈전리와 성저리에 있는 농가를 찾아‘사랑의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사진> 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추진했으며 새마을회원 20여 명이 배추 모종 심기를 함께 했다.문경/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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