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현대제철(주), 동국제강(주), 에코시스템(주), (주)제철세라믹, (주)세기 등 6개 회사들이 오는 31일까지 폭염 및 비산먼지 줄이기 대책의 일환으로 철강관리공단 내 주요 도로에 물 뿌리기 작업을 벌인다. 23일 공단업체에서 지원된 살수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포항시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