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집회에서 비롯된 코로나 19 확산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객도 급감하고 있다. 오전, 오후 각 250명씩 하루 5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서 운영하는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물놀이장이 20일 오후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d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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