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21일부터 23일까지 프라자점 정문 1층에서 샤넬·보테가베네타·구찌·프라다 등의 명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 유명 병행수입 상품전’<사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핸드백, 지갑, 클러치, 시계, 벨트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롤렉스 유즈드(USED) 중고 제품도 최대 50% 할인한 특가에 구입 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바이어 추천 기획 특가 상품으로 △샤넬 그랜드 샤핑(450만원) △까르띠에 탱크 프랑세즈 콤비 라지 빈티지(459만원) 등을 판매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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