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예약 기간 중 건강 기능 식품 세트<사진>만 약 130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추석 대비 85%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또한 이번 사전예약 기간 건강기능식품 1+1 상품을 16종으로 대폭 늘리고, 50% 할인 품목도 5종으로 늘렸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처음으로 ‘위생’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선물세트는 손소독제, 손세정제, 핸드워시, 마스크 등이 포함된 ‘애경 랩신 위생 세트 고급형 2호’등이 있으며, 4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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