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방해양수산청을 규탄하기 위한 궐기대회가 12일 오전 포항해수청 앞에서 열렸다. 영일만항여객선유치위원회와 포항지진피해대책위원회 등 궐기대회에 참여한 30여명의 시민들은 “흥해지역을 살리기 위해 여객선 항로를 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포항해수청은 (주)돌핀해운이 신청한 포항∼울릉∼독도항로의 내항 정기 여객운송사업면허 신청을 반려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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