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제5호 태풍 장미의 북상 소식에 지난달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본 영덕군 강구면 오포2리 침수피해대책위원회 사무실 앞에 대형 양수기가 설치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이용선기자 관련기사 ‘장미’ 소멸… 안도의 한숨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0일 오후 제5호 태풍 장미의 북상 소식에 지난달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본 영덕군 강구면 오포2리 침수피해대책위원회 사무실 앞에 대형 양수기가 설치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