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코로나19로 개장이 연기됐던 송림테마거리,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 양덕한마음 어린이물놀이장 3곳을 지난 1일부터 개장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시는 개장 연기 기간 중 시설보완 및 사전점검, 시운전을 실시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도 별도로 마련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시가 코로나19로 개장이 연기됐던 송림테마거리,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 양덕한마음 어린이물놀이장 3곳을 지난 1일부터 개장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시는 개장 연기 기간 중 시설보완 및 사전점검, 시운전을 실시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도 별도로 마련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