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비대면 경제에 속도가 붙어 온라인 시장 진출은 필수가 됐지만 영세한 소상공인에게 이는 먼 얘기”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1만 소상공인의 비대면 영역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우수 민간 플랫폼 기업으로 SK플래닛, 위메프 등 6곳을 선정했다. /연합뉴스
- 기자명 연합뉴스
- 등록일 2020.08.02 18:52
- 게재일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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