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강구면 오포2리 침수피해대책위원회는 30일 한국 철도시설관리공단 영남본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지난 23일부터 24일 사이 영덕에는 258㎜의 폭우가 내리면서 오포리 저지대 주택 70가구가 침수 피해를 겪었다. /박윤식 기자

    박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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