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딥티크 매장에서 새로운 ‘아트 오브 스킨케어 제품’<사진>이 출시돼 판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잦은 손씻기 습관 변화가 있어 손 피부를 깨끗하게 세정해주고 향기로운 향을 더해주는 핸드워시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딥티크 소프트닝 핸드워시’는 산뜻한 라벤더 플로럴 워터와 아로마틱한 로즈메리 플로럴 워터를 함유해 기분 좋은 향은 물론 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 클렌징 효과가 탁월한 핸드 전용 워시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소프트닝 핸드워시(350㎖) 7만5천원, 아워글라스 베이 디퓨져(75㎖) 24만원 등이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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