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9일 1년에 두 번 모내기해서 수확할 수 있는 ‘이기작’ 품종인 ‘빠르미’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모내기와 수확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벼는 지난 4월 27일 모내기한 것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