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9일 1년에 두 번 모내기해서 수확할 수 있는 ‘이기작’ 품종인 ‘빠르미’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모내기와 수확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벼는 지난 4월 27일 모내기한 것이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9일 1년에 두 번 모내기해서 수확할 수 있는 ‘이기작’ 품종인 ‘빠르미’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모내기와 수확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벼는 지난 4월 27일 모내기한 것이다. /연합뉴스